순 | 장르 | 도서명 | 출판사 | 저자 | 1 | 시 | 1914년 | 현대문학 | 김행숙 | 2 | 수필 | 1980년대 글동네의 그리운 풍경들 | 책이있는마을 | 정규웅 | 3 | 수필 | 1987이한열 | 사회평론 | 김정희 | 4 | 시 | Lo-fi | 문학과지성사 | 강성은 | 5 | 시 | 가슴에서 사슴까지 | 창비 | 김중일 | 6 | 수필 | 강릉바다 | ㈜문학동네 | 김도연 | 7 | 소설 | 거울 보는 남자 | 현대문학 | 김경욱 | 8 | 소설 | 거울 사원 | 민음사 | 김개영 | 9 | 시 | 거울아, 거울아 | ㈜천년의시작 | 김백겸 | 10 | 소설 | 겨울의 눈빛 | 문학과지성사 | 박솔뫼 | 11 | 수필 | 고요 속의 대화 | ㈜좋은땅 | 노선영 | 12 | 수필 | 곱게 늙기 | ㈜샘터 | 송차선 | 13 | 시 | 과달키비르강 강물처럼 | 천년의시작 | 정찬교 | 14 | 수필 | 괜찮다는 말은 차마 하지 못했어도 | 도서출판 작가정신 | 함정임 | 15 | 소설 | 교양과 광기의 일기 | 한겨레출판 주식회사 | 백민석 | 16 | 시 | 구름이 지나가는 오후의 상상 | 시산맥사 | 최인숙 | 17 | 수필 | 국경선의 모퉁이 | 도서출판 전망 | 류현옥 | 18 | 소설 | 국화 밑에서 | 문학과지성사 | 최일남 | 19 | 소설 | 그 개와 같은 말 | 현대문학 | 임현 | 20 | 시 | 그늘진 말들에 꽃이 핀다 | 창비 | 박신규 | 21 | 소설 | 그렇게 초등 엄마가 된다 | ㈜가나문화콘텐츠 | 이은경 | 22 | 수필 | 그저 울 수 있을 때 울고 싶을 뿐이다 | 다산북스 | 강정 | 23 | 시 | 금호강에는 개미귀신이 산다 | 만인기획 | 권오용 | 24 | 시 | 기억을 만난 적 있나요? | 문학의전당 | 박완호 | 25 | 시 |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| 창비 | 장석남 | 26 | 시 | 꽃 아닌 것 없다 | ㈜천년의시작 | 복효근 | 27 | 시 | 꽃은 자길 봐주는 사람의 눈 속에서만
핀다 | 모악 | 오창렬 | 28 | 시 | 꽃의 고도 | 문학의전당 | 심옥남 | 29 | 수필 | 꽈배기의 멋 | ㈜ 북스톤 | 최민석 | 30 | 시 |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| ㈜문학동네 | 이희중 | 31 | 수필 |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| ㈜새움출판사 | 안경희 | 32 | 시 | 나는 벽에 붙어 잤다 | 민음사 | 최지인 | 33 | 수필 |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| 도서출판 은행나무 | 박시현 | 34 | 수필 |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| ㈜도서출판나무생각 | 유영만 | 35 | 시 |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| 걷는사람 | 현택훈 | 36 | 소설 | 낯선 24시간 | 도서출판 북인 | 김태선 | 37 | 시 | 내 이름은 구운몽 | 한국문연 | 김지율 | 38 | 시 |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| 민음사 | 김복희 | 39 | 시 |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| ㈜문학동네 | 문태준 | 40 | 시 | 내가 스패너를 버리거나 스패너가 나를
분해할 경우 | 중앙일보플러스 | 임재정 | 41 | 시 | 너무 늦은 연서 | ㈜실천문학 | 문계봉 | 42 | 시 | 너무 멀지 않게 | 모악 | 권오표 | 43 | 시 |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| ㈜문학동네 | 김언 | 44 | 소설 | 네 이웃의 식탁 | 민음사 | 구병모 | 45 | 소설 | 노란잠수함 | 나무옆의자 | 이재량 | 46 | 소설 | 노랑나비 날개를 펴다 | 계간 가온문학 | 가순열 | 47 | 평론희곡 | 노래는 허공에 거는 덧없는 주문 | 꿈꾼문고 | 성기완 | 48 | 평론희곡 | 누보 바로크 | 민음사 | 박슬기 | 49 | 시 | 눈물은 다리가 백개 | 도서출판 황금알 | 이나혜 | 50 | 시 | 눈물이후 | 시산맥사 | 권상진 | 51 | 소설 | 단 하루의 영원한 밤 | ㈜문학동네 | 김인숙 | 52 | 시 | 달의 기식자 | 중앙일보플러스 | 김연아 | 53 | 시 | 달콤한 호흡 | ㈜천년의시작 | 안명옥 | 54 | 시 |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| 창비 | 이대흠 | 55 | 소설 | 당신의 노후 | 현대문학 | 박형서 | 56 | 소설 | 당신의 비밀 | ㈜삶창 | 홍명진 | 57 | 소설 | 더 나쁜 쪽으로 | ㈜문학동네 | 김사과 | 58 | 수필 | 덕분에! | 수필과비평사 | 이용수 | 59 | 시 | 독풀도 사랑받고 싶다 | 도서출판 지혜 | 조성화 | 60 | 소설 | 동문다리 브라더스 | 문학들 | 손병현 | 61 | 시 |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| 현대문학 | 이장욱 | 62 | 수필 | 들으니 보이는 우리소리 | 아이디어스푼 | 문주석 | 63 | 수필 | 딸, 엄마도 자라고 있어 | ㈜호밀밭 | 김정희 | 64 | 소설 | 딸에 대하여 | 민음사 | 김혜진 | 65 | 시 | 띠앗 | 문학의전당 | 김학성 | 66 | 수필 | 런던유령 | ㈜그린비출판사 | 최은주 | 67 | 시 | 레몬옐로 | ㈜문학동네 | 장이지 | 68 | 수필 | 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 | 주식회사 웨일북 | 디아 | 69 | 시 | 말이 달아났다 | 현대시학 | 이인서 | 70 | 수필 | 맨땅에 헤딩하기 | ㈜호밀밭 | 고금란 | 71 | 소설 | 모르는 사람들 | ㈜문학동네 | 이승우 | 72 | 시 | 목화, 어두운 마음의 깊이 | 민음사 | 이응준 | 73 | 시 |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 | 문학수첩 | 안승범 | 74 | 시 | 바다는 잘 있습니다 | 문학과지성사 | 이병률 | 75 | 시 | 밤이, 밤이, 밤이 | 현대문학 | 박상순 | 76 | 수필 | 밥 한 사발 눈물 한 대접 | 고요아침 | 문순태 | 77 | 시 | 방부제가 썩는 나라 | 문학과지성사 | 최승호 | 78 | 시 |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| 민음사 | 양안다 | 79 | 시 | 벚꽃은 왜 빨리 지는가 | ㈜삶창 | 이은택 | 80 | 시 | 봄날의 서재 | 도서출판 북인 | 전윤호 | 81 | 시 | 북에서 온 긴 코털의 사내 | 걷는사람 | 최치언 | 82 | 소설 | 북에서 왔시다 | 달아실출판사 | 김현식 | 83 | 시 | 불가능을 검색한다 |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| 이인호 | 84 | 소설 | 뻐꾸기 날리다 | ㈜문예출판사 | 김우남 | 85 | 시 | 사과시럽눈동자 | ㈜천년의시작 | 임현정 | 86 | 소설 | 사라진 요일 | 자음과모음 | 이현수 | 87 | 시 | 사라진 재의 아이 | 현대문학 | 이기성 | 88 | 시 | 사랑은 탕생하라 | 문학과지성사 | 이원 | 89 | 소설 | 새의 시선 | 문학과지성사 | 정찬 | 90 | 시 | 생의 볼륨을 높여요 | 문학의전당 | 이윤훈 | 91 | 소설 | 서른의반격 | ㈜은행나무출판사 | 손원평 | 92 | 소설 | 설랑 | 나무옆의자 | 윤이형 | 93 | 시 | 섯! | ㈜천년의시작 | 오봉옥 | 94 | 수필 | 세상에는 네모가 너누 많아 | 책들의정원 | 엄남미 | 95 | 시 | 세상은 두근거리는 심장을 갖기 시작했다 | 시산맥사 | 이환 | 96 | 시 | 소리 책력 | 민음사 | 김정환 | 97 | 수필 | 소설가의 사물 | 마음산책 | 조경란 | 98 | 평론희곡 | 손 없는 색시 | 도서출판 연극과인간 | 경민선 | 99 | 소설 | 쇼룸 | 민음사 | 김의경 | 100 | 시 | 숨살이꽃 | 문학과지성사 | 최두석 | 101 | 소설 | 스크류바 | 창비 | 박사랑 | 102 | 시 | 슬픔이 맑다 | 도서출판 지혜 | 이복규 | 103 | 시 | 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 | ㈜문학동네 | 한영옥 | 104 | 시 | 슬픔이 환해지다 | 모악 | 김수복 | 105 | 소설 | 시나몬 스틱 | 문이당 | 고은주 | 106 | 소설 | 시인 신경림 | 책만드는집 | 이경자 | 107 | 수필 | 시인의 공책 | 산지니출판사 | 구모룡 | 108 | 시 | 시인하다 | 시산맥사 | 이령 | 109 | 시 |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| ㈜문학동네 | 이현호 | 110 | 시 | 아리떼 소마 | 문학의전당 | 김경철 | 111 | 수필 |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| 다산북스 | 김신회 | 112 | 소설 | 아무도 없는 곳에 | ㈜삶창 | 김경숙 | 113 | 수필 | 아무튼, 망원동 | 제철소 | 김민섭 | 114 | 시 | 아버지의 귀 |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| 박원희 | 115 | 소설 | 안녕, 뜨겁게 | ㈜은행나무출판사 | 배지영 | 116 | 소설 |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| 현대문학 | 정이현 | 117 | 시 | 야비해지거나 쓸모없어지거나 | 시로여는세상 | 최휘 | 118 | 시 | 언제나 다가서는 질문같이 | 창비 | 김명수 | 119 | 시 | 얼음의 역사 | 한국문연 | 송은숙 | 120 | 시 |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| 창비 | 박철 | 121 | 수필 |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| 걷는사람 | 유용주 | 122 | 소설 | 여름, 스피드 | ㈜문학동네 | 김봉곤 | 123 | 시 | 여전히 음악처럼 흐르는 | 문학수첩 | 여전히 | 124 | 시 | 연화장 손님들 | 도서출판 북인 | 김석일 | 125 | 시 | 옆 발자국 | 문학과지성사 | 조은 | 126 | 소설 | 옆집 아이는 울지 않는다 | 문학과지성사 | 전아리 | 127 | 수필 | 오늘 뭐 먹지? | 한겨레출판 주식회사 | 권여선 | 128 | 시 | 오늘이 달린다 | 모악 | 김성배 | 129 | 시 | 오르간, 파이프, 선인장 | 창비 | 김경후 | 130 | 시 | 왼손은 마음이 아파 | 현대문학 | 오은 | 131 | 소설 |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 | 나무옆의자 | 박생강 | 132 | 시 | 우리는 매일 헤어지는 중입니다 | ㈜실천문학 | 김은경 | 133 | 수필 | 우리는 예쁨 받으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 | 이다북스 | 김현진 | 134 | 소설 |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| 문학과지성사 | 손보미 | 135 | 시 |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| 현대문학 | 김기택 | 136 | 시 | 울지도 못했다 | 문학과지성사 | 김중식 | 137 | 수필 | 웃음꽃빛 | 도서출판 맑은샘 | 차원재 | 138 | 시 | 웃음이 하나 지나가는 밤 | ㈜천년의시작 | 이은송 | 139 | 시 | 원숭이의 원숭이 | 문학수첩 | 김륭 | 140 | 소설 | 위대한 침묵 | 무게중심 창의력연구소 | 해도연 | 141 | 수필 | 을숙도, 갈대숲을 거닐다 | 해피북미디어 | 이상섭 | 142 | 시 |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 | 문학과지성사 | 김명인 | 143 | 시 | 이를테면 빗방울 | 중앙일보플러스 | 이정란 | 144 | 시 |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| 현대문학 | 유계영 | 145 | 시 | 인생은 짧고 기계는 영원하다 | ㈜반걸음 | 최종천 | 146 | 시 | 일부의 사생활 | 문학의전당 | 손현숙 | 147 | 시 | 있다는 토끼 흰 토끼 | 중앙일보플러스 | 이순현 | 148 | 시 | 작가의사랑 | 민음사 | 문정희 | 149 | 시 | 저녁 무렵에 모자 달래기 | 시로여는세상 | 안태현 | 150 | 시 | 적멸에 앉다 | 문학세계사 | 장인수 | 151 | 소설 |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 | 문이당 | 신강우 | 152 | 소설 | 점선의 영역 | 창비 | 최민우 | 153 | 평론희곡 | 정범철 희곡집1 |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| 정범철 | 154 | 시 |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 | 민음사 | 정지우 | 155 | 수필 | 조금 불편하지만 제법 행복합니다 | 주식회사도서출판마음의숲 | 고진하 | 156 | 수필 | 조용한 삶의 정물화 | ㈜한언 | 문광훈 | 157 | 수필 | 좋은 말 | 청색종이 | 전영관 | 158 | 수필 | 주름, 펼치는 | 문학수첩 | 김재홍 | 159 | 시 | 지구특파원보고서 | 한국문연 | 손나래 | 160 | 수필 | 질문 있습니다 | 서랍의 날씨 | 김현 | 161 | 시 | 참 재밌다 그지 | 소울앤북 | 권영숙 | 162 | 시 | 책기둥 | 민음사 | 문보영 | 163 | 소설 | 청귤 | 도서출판 은행나무 | 김혜나 | 164 | 소설 | 침묵주의보 | 문학수첩 | 정진영 | 165 | 시 | 토요일 한국학교 | 모악 | 강남옥 | 166 | 시 | 팽팽한 이별 | 도서출판 지혜 | 최덕순 | 167 | 시 | 편안한 잠 | 시산맥사 | 박수봉 | 168 | 시 | 하동 | 창비 | 이시영 | 169 | 평론희곡 | 함수의 값: 잎이의 EP사이 | 바람의아이들 | 백승연 | 170 | 소설 | 해적판을 타고 | 문학과지성사 | 윤고은 | 171 | 수필 | 햇빛처럼 화해 | ㈜북랩 | 김지은 | 172 | 시 | 화분 사이의 식사 | ㈜실천문학 | 강봉덕 | 173 | 시 | 활에 기대다 | ㈜반걸음 | 정우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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