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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6월의 사서추천도서<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>
작성자 이용주 작성일 2018-06-01 조회수 464


  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

<현대문학>

 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

 어떻게 되었나

ㆍ저자사항 김영하 지음

ㆍ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, 1999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한솔인티큐브주식회사, 2008 

ㆍ청구기호 813.6-김841ㅇ

ㆍ소장자료형태 오디오북(CD)

ㆍ러닝타임 57분 27초

* 본 도서관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<오디오북>을 소장하고 있습니다.

-- 사서추천 글



tvN의 <알쓸신잡1>에 출연한 소설가 김영하는 유쾌한 이야기꾼이었으며, 감성적이고 재치넘쳤다. 

 







오래전 이 책을 읽을 때 이렇게 재치있게 글을 쓴 작가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무척이나 궁금했는데, 작가를 TV에서 접하면서 그 궁금증은 자연스럽게 풀렸다.  

 



김영하의『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』는 저자 특유의 활달하고 대담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소설이다.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은 작품을 읽는 내내 책 속의 주인공처럼 엘리베이터에 낀 그 남자는 '과연 어떻게 되었을지', '무사한건지' 덩달아 궁금하게 만든다.

  



작가 스스로 이 소설이 카프카의 funny 버전이라고 표현한 만큼, 세계의 불확실성과 인간의 불안한 내면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는데, 나도 한번쯤 이런 소재로 소설을 써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무모한 자신감이 생기는 것은 아마도 작가의 표현처럼, 'funny'가 소설 속에 들어 있어서 일테다.   

 

개성과 독특함으로 읽을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이 소설은 무더운 여름, '유쾌하고 가볍게 읽기'의 독서에 꽤 적합하다.









  

p. 101

살다 보면 이상한 날이 있다. 그런 날은 아침부터 어쩐지 모든 일이 뒤틀려 간다는 느낌이 든다. 그리고 하루종일 평생에 한 번 일어날까말까 한 일들이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하나씩 하나씩 찾아온다. 내겐 오늘이 그랬다.

-- 목차  

* 본 목차는 인쇄체 도서(묵자)의 단편소설집 목차이며, 본 도서관이 소장중인 오디오북은 <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>만 실려 있습니다.

 

1. 사진관 살인 사건
2. 흡혈귀
3. 바람이 분다
4.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
5. 피뢰침
6. 비상구
7.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
8. 고압선
9. 당신의 나무
10. 해설: 소설의 '비상구'는 어디인가 / 백지연
11. 작가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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