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지 제목 : 걸어온 길
전라북도점자도서관은
시각장애인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제공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교육 및 독서, 학습, 문화생활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'시각장애인을 위한 전문화된 도서관’입니다.
- 1994년
-
- 운영법인인 (사)전라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녹음도서실 운영 및 도서대출사업개시,음성정보센타 개통 700-2070
- 2001년 4월 17일
-
- 특수도서관설립 등록-전라북도점자도서관
- 2001년 9월 20일
-
- 장애인복지시설(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)신고-전라북도점자도서관
- 2001년 5월 8일
-
-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에 의거 정기간행물등록(계간지 새눈빛)
- 2003년 8월~
2004년 12월 17일 -
- 시각장애인 전자도서관(VIPDL System) 개발
- 2005년~
-
- 시각장애인 전자도서관(VIPDL System) 운영
- 2008년 12월 24일
-
- 2008 국립중앙도서관‘작은도서관 지원사업’을 통해 도서관 신축
- 2009년 3월 5일
-
- 전주시 덕진구 학산길 26-3(팔복동 2가) 현주소로 이전
- 2009년 6월 11일
-
- 신축이전 개관식-전라북도점자도서관,열린점자작은도서관
- 2010년 2월 5일
-
- 작은도서관 등록-열린점자작은도서관
- 2013년
-
- 시각장애인 디지털도서관(VIPD.org) 리뉴얼(빛들)
- 2024년
-
- 열린점자작은도서관 환경개선(리모델링)
전라북도점자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서 중 확대도서(저시력인을 위한 확대 문자 도서) 및 청각적 자료(녹음도서, 오디오도서, 화면해설비디오), 인쇄체 도서 등의 도서 형태는 시각장애인외에도 시력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층은 물론 문자를 알지 못하는 문맹자, 독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, 어린이 등 지역사회의 비시각장애인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.
이에 지역주민에게 열려 있는 점자도서관’의 의미를 담고 있는 열린점자작은도서관 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부여하여 현재 본 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하여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범용 도서관으로서도 기능하고 있습니다.